몬트레이 한인회 이사회 개최 새 한인회관 활용 방안 논의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5/08 16:33


몬트레이 한인회가 7일 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응찬 회장이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br /><br />
몬트레이 한인회가 7일 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응찬 회장이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는 지난 7일 오후 6시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하반기 중점사업을 논의했다.

이 날 이사회는 오는 31일(일)에 개최 예정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배 골프대회 행사 진행과 세부 사항 그리고 한국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7월 말에 있을 한인회관 개관식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토론했으며 교민들의 적극적인 건물 활용을 위해 한인회관 2층 사무실 3개를 큰 행사장으로 구조 변경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한인회관의 실제 사용주체인 한국학교의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자율성에 대한 안건이 상정돼 만장일치로 한인회 정관에 추가됐다.

아울러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한인회관의 관리유지비에 관한 여러 가지 대응책에 대해서도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은희 기자